Thursday, Decembe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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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매수와 분할매도의 정석(실패의 확률을 줄이자)

1. 과학 욕심이 판단력을 흐려 몰빵 투자를 부른다.

고수익이라는 과한 욕심에 눈이 멀어 한번에 몰빵하는 투자자가 많다. 몰빵 투자는 투자 금액이 크니 수익도 크다. 반대로 손해도 상당하다. 한 번에 쏟아 부었으니 추가매수도 어렵다. 매수 전에는 항상 성공할 줄 알았는데 언제나 계좌가 파란색으로 물들면 분할매수를 하지 않은 몰빵투자인 경우가 많다.

2. 최초 매수금액은 목표 매수량에 50%를 넘지 말자.

인간은 신이 아니다. 평생 실수를 하며 살아가기에 몰빵 투자는 하면 안 된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남겨두어야 한다. 철저한 분석에도 기대감에 취해 실수한다. 실수해도 실패는 하면 안 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 했다. 실수에 대비해 목표매수량의 50~70%는 남겨두는 현명한 전략가가 되자.

수익구간은 수익을 즐기고 추가매수는 손해일 경우만 한다. 수익구간 추가매수는 매수단가만 높인다. 추가매수 시기는 최초매수 전에 어느정도 선에서 추가매수를 할지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분할매수를 하면 매수단가가 낮아진다. 다만, 매수총액이 늘어나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럴 경우에는 분할매수로 낮아진 매수단가 수준에서 매수총액에 반은 일단 매도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심리적 부담 완화와 투자 금액 증가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3. 매도확신이 없다면 분할매도로 나눠 팔자.

매도 이후 자가가 더 오르면 속이 쓰리다. 더 벌지 못한 자책과 후회감은 매우 크다. 자제력을 잃고 매도 가격보다 더 높게 재매수를 한다. 신이 아닌 이상 최고점에 팔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매수 보다 매도가 더 어렵다.

매도와 부유 사이 망설임이 크다면 분할매도가 답이다. 과한 욕심을 조금만 덜어내면 된다. 주가가 올라도 남은 절반이 수익이니 기쁘고, 주가가 내리면 반을 미리 잘 팔았으니 기뻐하면 된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덜어내고 마음 편한 분할매도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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