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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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는 안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기는 싸움만 해야 한다.

1. 손절매할 거면 정기적금을 드는 게 나은 투자법이다.

주식 방송을 보면 일부 전문가들은 목표가와 손절가를 알려주고 손절매를 하라고 한다. 손절매 할 거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을 할 이유가 없다. 그럴 바엔 물가상승률(3%)보다 못한 2%대 정기적금이 원금 이상 수익이니 좋다. 주식 시장 전쟁터에선 오직 승리하는 장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조그만 손해에도 바로 물러나는 패장이 되란다. 매번 패전만 하면 결코 역사에 남는 영웅이 될 수 없다. 손절매가 습관화되면 매수가 쉽다. 아니면 손절매니까 기계적인 잦은 매매뿐 전략분석을 활용한 자신만의 생각은 없다.

손절매
손절매

2. 손절매하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이기는 싸움만 하자.

손절 할 바엔 처음부터 패하지 않을 종목을 잘 고르면 된다. 저평가된 우량회사를 매수한 다음, 진득하게 기다려 수익을 내면 된다. 저평가 기준은 향후 실적에 기반한 미래 PER과 시가배당률이다. 소액 투자라도 투자액은 크고 손절매는 못 한다고 자기 최면을 걸자. 손절매를 믿고 대충 하자는 생각만 없어져도 반은 성공한 것이다.

3. 손해를 추가매수 투자 기회로 삼는 역발상이 가능하다.

손절매를 하지 않으니 손해에 대한 생각도 바뀐다. 주가가 빠지면 추가매수 기회라 좋다. 저평가 회사라면 주가 하락은 투자 기회다. 추가매수에도 계속 손실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안 좋아 지독하게 안 오르는 참 난감한 상황이다. 손절매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겠지만 다른 종목에서 수익 난다는 보장도 없다. 옮겨서 손해 볼 바엔 이길 때까지 버티는 것도 방법이다. 2000년 이후 9・11테러, 이라크 전쟁, 리먼 브라더스 파산사태,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패닉 장세가 발생했었다. 우량회사를 불문하고 모든 종목이 폭락했다. 하지만 1~2년 내 시장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명심하자. 못 견디고 손절매하면 그때부터 오른다.

4. 기업가치가 흔들린다면 미련을 버리자.

믿었던 회사가 나를 배반하는 경우가 있다. 더 이상 추가 분할매수는 어렵다. 눈물을 머금고 손절매할 수도 있다. 그런 경우는 첫째,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적자 전환되는 경우다. 일시적인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큰 폭 적자 누적이라면 주가 상승은 어렵다. 둘째, CEO의 횡령, 분식회계(회계조작) 등의 발생이다. 이는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 밖에도 유상증자, 주식 관련 사채 발행 회사도 신뢰도에 금이 간다. 그래서 3~5년간 유상증자, 주식 관련 사채 발행 유무와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당좌비율 등을 미리 체크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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