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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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증권사 리포트,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1. 목표가를 낮춘 증권사 리포트는 매도 의견이다.

증권사에게 매도 리포트는 쉽지 않다. 보통의 경우 실적 기대치나 목표가를 낮춘다거나 의견(매수, 중립, 매도)을 중립으로 낸다. 증권사 리포트에 실적 기대치나 목표가 하향조정 등이 있으면 행간의 의미가 매도임을 눈치채야 한다. 가끔은 목표가도 없는 증권사 리포트나 매수 추천도 있다. 증권사가 상장을 도운 회사에 대해 상장 이후 리포트를 내는 경우 목표가를 제시 안 하기도 한다. 비록 목표가가 없더라도 도움되는 내용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어려운 증권사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개선, 매출 증가, 당기순이익 증가이다.
어려운 증권사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개선, 매출 증가, 당기순이익 증가이다.

2. 증권사 목표가는 6개월 또는 1년 동안의 희망사항이다.

증권사는 리포트는 보통 목표가와 현재 주가간 괴리율이 높다고 매수 추천을 한다. 증권사 목표가는 6개월이나 1년간의 목표 희망가다. 증권사도 신이 아니기에 목표가에 도달한다고 확신하면 안된다.

3. 증권사 리포트에서 찾아야 할 중요 키워드는 실적개선이다.

증권사 리포트가 도움되는 경우가 많다. 애널리스트는 고액 연봉을 받는 최고 인재들이다.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리포트는 투자 판단 나침판이다. 다만, 어려운 용어로 인해 초보 투자자들이 해석에 힘들어한다. 실적개선, 매출증가, 당기순이익증가 이 세 단어에 집중해야 한다. 너무 복잡하다면 당기순이익 증가만 보아도 어느정도 투자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

4. 리포트 해석이 어렵다면 리포트를 요약한 뉴스로 이해해도 된다.

언론사는 증권사 리포트를 고맙게도 요약해서 기사화해준다. 매일 뉴스 스크린만으로도 증권사 리포트를 상당수 만날 수 있다. 특히, 리포트에 전문용어 등이 많아 이해가 어렵다면 리포트를 요약한 뉴스를 먼저 읽어보고 리포트를 추가적으로 보면 이해가 쉬워진다. 매일 베스트 리포트를 증권부 기자들이 선정해서 요약본과 함께 실어주는 경제 신문도 있다. 리포터와 함께 뉴스 스크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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